google-site-verification=x2Ge31CYZ2wHXEIDx0uoSrYk79FGGm7y8sDITv2SFIQ 아바타 2 영화 물의길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바타 2 영화 물의길 이야기

by happy_house 2022. 12. 20.
반응형

영화 아바타 2 - 물의 길 이야기 소개

2022년 영화 아바타 2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하여 떠나야 하는 긴 여정 그리고 전투 ,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아바타에 이어서 제임스 메카론 감동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서 샘워싱턴, 조샐다나, 스티븐랭, 시도니 위버,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하고 존 랜도가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지난 1편 아바타에 이어 13년 만에 개봉하는 후속작 아바타2 , 1편 개봉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인기를 누렸던 영화여서 2편이 곧 나올걸 기대하고 있었으나 지금까지 깜짝 선물을 준비해서 드디어 13년만에 동아 왔는데 과연 얼마나 스릴 있고 아름다운 영화인지 보시면 짐작이 가실 겁니다. 영화상영시 간이 무려 192분! 3시간 하고도 12분이네요 

간단한 줄거리

영화에서 판도라 행성에서의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가정을 꾸리고 이 가정에는 여러 명의 자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아이와 입양을 한 아이, 그리고 인간까지 여러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1편 아바타에서 나비족과 이 싸움에서 전사한 마일스 쿼리치는 죽기 전에 자신의 DNA와 기억 등을 담은 데이터를 아파타로 주입해서 새로운 몸으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부대를 꾸리고 제이크를 잡으로 가게 됩니다. 제이크와 네이트리는 자기들 때문에 위험해진 나비족을 떠나 자녀들을 데리고 토노 와리와 로날이 이끌고 있는 바다에 특화된 새로운 종족 멧카이나 부족을 찾아갑니다. 한편으로는 마일스 쿼리치는 제이크 가족이 이동한 곳을 추적하고 마일수 부대는 제이크 가족 그리고 멧카이나 부족과 대결이 벌어지게 됩니다.

제작 및 개봉, 내용

지난 2009년에 개봉해서 한국에서 1,333만 명의 엄청난 관객수를 기록한 1편 아바타에 이어서 2022년 드디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2편이 개봉했습니다. 촬영 기간은 2017년 9월~ 2020년 9월까지 3년간 촬영이 되었고 제작비가 3억 5천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었으며 한국이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개봉 나머지 국가들은 12월16일 개봉을 했습니다. 2024년 3편, 26년 4편, 28년 5편을 예증으로 제작 공개할 예정입니다. 샘워싱턴,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 케이트 윈슬렛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했으나 아바타로 나오는 부분은 배우들이 큰 의미가 없어서 실제 배우가 누구인지 연상이 잘 안되었고 아바타와 외계행성의 원주민들보다 그런 느낌밖에 없었습니다. 아바타 2 제이크 가족이 켓카이나 부족을 찾아가서 함께 생활해 가면서 바다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이 많고 상당수의 장면이 개연성을 가지고 스토리로 잘 연결되서 진행되기 보다 우리가 모르는 알수 없던 미지의 세계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그래픽 디자이너들에 의해서 새롭게 창조된 해양 생물들과 식물들이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볼거리는 화려하나 스토리는 단순했으며 스토리만을 이야기 하면 3간동안 긴 시간 동안 충분이 느끼는 시간에비해 조금 영화시간이 길기는 했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선명한 화질로 진행이 되는데 영화관에서 보긴 하지만 요즘 집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LED TV로 화질 좋은 영상을 보는 그런느낌도 조금이나마 있었습니다.영화보는 내내 화질이 좋았나가 나빴다가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극장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조금 화질의 통일성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3시간12분이란 긴 영화를 보면서 멋있다는 장면도 많이 나왔습니다. 한 번쯤은 극장에서 볼 영화라고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집에서 나중에 한번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제작비를 투자해서 만든 영화이지만 긴 영화신간보다 조금 줄여서 내용적으로 더 만족할만한 전세계 영화인의 만족을 시켜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습니다. 그래도 13년의 긴시간동안 공백기가 있다가 개봉영화가 한국에서 있었다는 것 자체가 훌륭합니다. 출연배우들의 아바타 인물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학생들은 조금 신기하고 또 스마트 시대에서 공부를 하는 요즘 세대들의 자그마한 공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쯤은 극장에서 볼 영화인 것 같네요 멋진 극장, 사운드가 아주 좋은 극장에서 아바타 2 물의 길을 관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응형

댓글